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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줌마' 배우 차승원이 우럭 매운탕으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우럭을 들고 숙소에 도착한 유해진은 "우럭이 되게 크다"라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이어 차승원은 유해진이 들고 온 우럭 손질하던 하며 "쓸데없이 왜 이렇게 싱싱하냐"며 투덜거렸지만 이내 능숙하게 생선을 손질했다.
이후 차승원은 자연산 우럭을 3마리나 넣은 진짜 매운탕을 끓여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 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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