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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디오스타' 김상혁이 과거 음주 운전 사건을 사과했다.
그러자 김상혁은 "과거는 정말 죄송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이를 들은 MC 윤종신은 "왜 자꾸 '만'을 붙이냐. 버릇이 된 거냐"고 지적했고, 규현은 "죄송은 하지만 미안하지는 않은 거냐"고 콕 찝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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