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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아이콘
박진영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앨범 '24/34'로 1년 7개월 만에 컴백해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했다.
빅뱅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매달 'M', 'A', 'D', 'E'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매해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올해 'MAMA'는 43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프리위크(Pre-week) 프로그램 '2015 MAMA Nominees' Day & Night'와 아시아 각국의 음악산업 전문가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치하하는 'MAMA 전문 부문' 신설해 권위와 위상을 갖춘 음악 시상식이자 축제 그 이상의 상생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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