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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시즌2, 연재 시작…장그래 "초라해서 못 견디겠다"
'미생' 시즌2 제1수에서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현황과 함께 '미생'의 핵심 인물인 장그래, 오차장, 김동식이 출연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장그래는 엎어진 배달음식 그릇을 세제로 닦으며 "초라해 못 견디겠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나와 앞으로의 내용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웹툰 '미생'은 지난 2012년 다음 웹툰을 통해 연재된 후 지난해 드라마로 방영되면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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