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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이 '개미 손주안'으로 변신했다.
주안이는 완벽한 개미가 되기 위해 검은색 쫄쫄이 옷을 입고 더듬이까지 장착했다. 그리고 '개미와 베짱이'를 향해 특급 처방을 남겼다. 개미에게는 장난감을 베짱이에게는 책을 선물한 것.
일만하던 개미에게는 "너는 좀 쉬어야 해"라며 장난감을 선물하고, 베짱이에게는 "책보고 놀아"라며 단호하게 말하며 주안이 만의 해결책을 제시해 엄마아빠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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