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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신승훈 정주희
이날 방송에는 직접 사연을 신청한 정주희,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출연했고, 이에 신승훈은 화색이 가득한 얼굴을 보였다.
또 신승훈은 "미인이시다. 난 날씨를 항상 체크한다. 날씨에 따라 쓰는 곡도 다르다. 비 오는 날엔 발라드, 흐린 날에는 재즈곡 그런 게 되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승훈은 정주희 기상캐스터가 평소 좋아한 곡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을 열창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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