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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쉰 에이즈 감염
앞서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할리우드 정상급 남성 배우가 에이즈 판정을 받고도 문란한 성생활을 즐겼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찰리 쉰은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찰리 쉰은 자신의 질병을 숨기고 여러 여성과 성생활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24세 연하의 포르노 배우와 4번째 결혼을 진행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를 몰고 다닌 악동으로 악명이 높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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