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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또한 설리는 반려묘가 잠에서 깰까 봐 조심스럽게 카메라로 촬영했고, 반려묘가 꿈틀거리자 웃음을 꾹 참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지난 8월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했으며, 연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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