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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제시카, 우월한 유전자의 끝판왕...'흑과 백' 2인 2색 분위기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머리를 풀어헤친 채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연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미모를 과시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흑과 백 컬러 의상으로 대조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0일 오전 11시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를 통해 공개된 'f(x)=1cm(에프엑스는 일센티미터)' 첫 회에선 에프엑스가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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