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청아는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기다렸던 드라마였다. 청춘들의 꿈과 아픔이 담겨있고, 내가 20대를 지나며 고민했던 내용들이 드라마에 녹아있었다"라고 한데 이어, "매회 테마음악이 있는데, 그 음악들과 함께 대본을 보니 따뜻하고 좋았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기대감을 높인 것.
이에 누리꾼들은 "이청아, 공감 가는 열혈 청춘의 모습 완전 기대된다!", "이청아, 해맑은 눈웃음을 드디어 방송에서 보게 되나요!", "이청아, 열혈청춘의 도전과 사랑 예쁘게 그려주세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 주연의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는 현실공감형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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