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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응답하라 1988' 많은 분들에게 긴 여운 남기게 할게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11-06 21:43 | 최종수정 2015-11-06 21:43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 혜리가 '응답하라 1988'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응답하라1988 곧 시작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와 함께 '쌍문동' 친구들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이동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다섯 친구들의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성덕선(혜리 분)이 우간다 피켓을 들고 88올림픽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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