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데빈 브루그만, 비키니가 작아보이는 터질듯한 볼륨감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5-11-06 14:29














모델 데빈 브루그만이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파란색 삼각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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