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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홍석천의 '매너손'과 '나쁜손'이 동시 포착돼 웃음을 준다.
홍석천은 드라마 '라이더스'에서 이청아(윤소담 역)가 일하는 카페 사장으로, 아르바이트생 이청아를 향해 갑질을 행세하는 주인으로 등장한다. 1회와 2회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홍석천은 극 중 카페 손님으로 온 최민(강윤재 역)을 향해 엄청난 친절을 베풀면서도 아르바이트생인 이청아에게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2회 전편이 동시 생중계된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3일간은 10여분 형태의 클립으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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