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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한 매력의 6인조 걸그룹 라붐(LABOUM)이 아프리카TV를 통해 네티즌들과 매일 소통을 자리를 마련한다.
라붐은 멤버들끼리의 방송은 물론이고 인기 BJ들과도 만남을 갖고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컴백 이후 활동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진솔한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
라붐은 임창정, 김종서, 유키스가 소속되어 있는 nhemg와 브라운아이드걸스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내가네트워크의 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걸그룹으로, 데뷔곡 '두근두근'을 시작으로 '어떡할래', '슈가슈가'로 활동해왔다. 모든 멤버들이 우월한 미모를 보유하고 있을뿐 아니라 탄탄한 실력과 상큼하고 털털한 매력까지 갖추고 있어 준비된 차세대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라붐은 오는 9일 10시부터 첫방송되는 아프리카TV '데일리 라붐'으로 팬들과 만난 뒤 11월 내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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