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임지현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는 종영을 단 2회만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텐'의 존재와 함께 진성그룹의 후계자이자 모스트지의 '부사장'이 밝혀지면서 남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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