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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
이날 한 청취자는 '아브라카다브라'의 무대를 마친 브아걸에게 "어린 방청객 때문에 안무 수위를 조절하셨죠?"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에 나르샤는 "좀 전에 사진을 찍는 11세 꼬마가 있더라. 내가 허리를 살짝 움직였는데, 그 꼬마가 내게 눈짓을 줬다"라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스포츠조선닷컴>
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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