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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육흥복 씨가 게재한 사진에는 "윤정이와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일취월장해서 큰 사람이 되기 기원했다"는 말과 함께 천도재를 지내고 있는 육흥복 씨와 장윤정의 동생이 담겨있다.
하지만 출연진들은 "천도재는 죽은 사람을 위한 불교행사"라며 "그 진중이 무엇일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육흥복 씨는 지난 4일 방송된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에서 인터뷰를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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