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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심형탁이 최근 이사한 사실을 밝혔다.
심형탁은 "그전까지는 노트북이 없어서 79인치 TV에 연결해서 인터넷을 하다 보니까 눈이 아팠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79인치 TV를 놓을 정도면 집이 넓은 거 아니냐"고 물었고, 심형탁은 "융자받아서 아파트로 이사한 지 4개월 됐다. 그 융자를 갚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심형탁은 영화 '아빠는 딸'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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