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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재화 김혜화
이날 김재화는 "동생 김혜화도 배우다. 둘이 같이 촬영을 했다"면서, 동생이 예쁘다는 말에 "어릴 때부터 듣던 이야기"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재화는 "동생하고 셋이 살고 있는데, 배우지만 변변한 돈 벌이가 없었다"면서, "아빠가 전화와서 너희 같은 아이들을 '건달'이라고 한다고 했다. 멀쩡히 학교 나와서 돈벌이를 못하고 월세를 받아쓰니까 그런 말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화의 동생이 배우 김혜화는 영화 '러브픽션' '광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김재화, 김혜화 자매는 워쇼스키 감독의 미드 '센스8'에 동반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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