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이 7살 된 아들 시후의 자랑을 늘어놨다.
이에 질세라 강호동은 "우리 아들 시후도 7살인데, 힘이 정말 세다. 예성이랑 붙여봐야겠네"라며 이원희 코치의 아들 자랑에 맞불을 놓았다.
이때 정형돈은 "시후가 남달라서 초등학교 4학년 형들도 다 이긴다"며 너스레를 떨자, 강호동은 민망한 듯 웃으며 얼굴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밤 11시 10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