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야세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는 감기 수준" 깜짝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뭔나라 이웃나라' 코너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가 출연해 자국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야세르는 최근 발생한 한국의 메르스 사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야세르는 "한국에 있을 때 메르스 나서 난리났을 때 힘들었다. 친구들이 장난으로 악수 안 하고 가까이도 안 오더라"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