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독일 편의 3종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 9월 다니엘 린데만의 나라 독일을 찾은 유세윤,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샘 오취리, 블레어 윌리암스 그리고 미카엘 아쉬미노프는 분단 국가였던 과거를 여실히 보여주는 '베를린 장벽'과 유대인의 넋을 기리는 '홀로코스트 위령비' 등을 찾아 독일의 역사를 그대로 느끼고 돌아왔다.
오는 4일(수) 밤 9시 30분, 프랑스 편 마지막 방송에 이어 공개되는 '내친구집'의 독일편에서는 세계대전과 분단, 통일 등을 거치며 성숙해진 독일의 시민의식뿐만 아니라 문화 유산과 스포츠 등 독일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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