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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올드스쿨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제 목소리 어떠신가요?"라는 말로 첫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규리는 "DJ는 16년 만이다. 자전거를 탈 때 처음엔 넘어지면서 배우고, 시간이 지난 다음에 다시 타려고 하면 걱정이 되기 마련"이라며 오랜만의 DJ 일에 우려를 드러냈다.
매일 오후 4시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올드스쿨'은 김창렬이 DJ DOC 미국 공연 관계로 자리를 비움에 따라 당분간 임시 DJ 체제로 진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규리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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