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 박서준의 아찔한 첫 키스가 포착됐다.
또한 성준은 혜진에게 입을 맞추려는 듯 목덜미를 손으로 감싸 안은 채 서서히 다가가고 있고, 이에 혜진은 살포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깜짝 스킨십이 포착됨에 따라, 그동안 엇갈렸던 사랑에 불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의 아찔한 스킨십이 기대를 높이는 '그녀는 예뻤다' 12회는 이날 밤 10시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