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이 SBS 'K팝스타 5' 첫 방송에 앞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수현 역시 "(컴백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해 조만간 컴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악동뮤지션은 'K팝스타'가 낳은 스타로 시즌 2 당시 독특한 개성과 톡톡 튀는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YG에 입성해 '시간과 낙엽', '200%', '얼음들' 등 연달아 히트곡을 만들어내 가장 핫한 가수로 성장했다.
'K팝스타 5'는 11월 22일(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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