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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정인이 "남편 조정치가 원빈보다 잘 생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녀의 언어가 다르다고 생각 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몬디는 "과학적이나 신체적으로 봐도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다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남녀의 언어가 다른 것이 아니라 문화의 차이다. 실제로 노르웨이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다르지 않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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