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둘째딸 라엘양과 첫 동반 잡지 촬영에 나섰다.
이윤미가 선택한 자연주의 출산법은 산모 스스로의 능동적인 출산방법으로 집 또는 집과 같은 환경에서 의료진의 지원을 받아 아기를 낳는 방법을 말한다. 얼마 전 한 방송에서 이윤미가 집에서 수중 분만으로 아기를 출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먼센스 11월호에서는 이윤미와 딸의 화보 이외에도 '송종국 부부 파경 전말', '안하무인 B군 촬영장에서 생긴 일' 등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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