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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홍수현이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패션화보를 방불케 하는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어떤 스타일도 세련되게 소화해내는 그의 몸매는 완벽한 핏감을 살리고 있으며, 때로는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또는 발랄하거나 섹시하게 드라마 속 인물이 처한 상황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2030 직장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처럼 홍수현은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의 매력 지수를 한층 높이며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이 뒷받침되어 주말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어 그녀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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