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인걸그룹 트와이스가 '더스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데뷔 쇼케이스를 3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한 단독화보 촬영이었다.
이어서 나연은 "트와이스는 겹치는 캐릭터 없이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또 무대에 섰을 때는 그것이 잘 어우러진다. 기존에 없는 색을 가진 그룹 트와이스가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선발된 9명 트와이스의 인터뷰는 '더스타(THE STA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