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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김하늘의 사랑의 오작교는 소속사 관계자였다.
김하늘은 지난달 1살 연하의 사업가와 1년 째 교재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예비 신랑은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이며, 상당한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이어 '여교사'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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