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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진-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의 사진이 공개됐다.
바다는 전화연결에서 유진이 아직도 티셔츠를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 받았다. 바다는 "티셔츠가 너무 예쁘다. 그림이 정말 귀여워서 유진이 딸 로희가 빈티지로 그걸 물려 입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유진과 기태영의 딸 로희의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지난 4월 딸 로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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