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창업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 아버지도 사업 실패하실 때 마다 술을 그렇게 드셨는데, 지금은 그게 유전으로 남았다"며 숨겨왔던 나래 Bar 설립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이봉원은 "그게 아버지 탓이구나"라며 술 좋아하는 박나래를 향해 쐐기를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