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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예성
예성에게 '송곳'은 첫 연기 도전이다. 예성은 이에 대해 "살면서 이렇게 혼이 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 것을 배운다"라고 운을 뗐다.
예성의 팀동료인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최근 화제의 드라마 MBC '그녀가 예뻤다'에 출연중이다. 예성은 "최시원이 전화를 많이 해온다. 분위기는 어떠냐, 하고 싶던 연기 하니까 어떠냐 등 질문을 많이 하더라"라며 "그렇게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시대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풀어낸 드라마 '송곳'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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