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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차유람(28)의 임신소식이 전해지면서 14세 연상의 남편 이지성(42) 작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20일 차유람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차유람이 임신한 것이 맞다"며 "하지만 임신 몇 개월차인지, 출산 예정일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차유람이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두 사람이 뒤늦게 임신 소식을 접한 후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차유람은 현재 KBS N SPORTS '죽방전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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