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드라마 "화려한 유혹" 으로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몰입도 높은 감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새론"이 대세 아이돌 그룹 "BTOB(비투비)"와 달달한 커플 케미를 선보여 화제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새론은 평소 BTOB(비투비)의 팬으로서 이번 촬영에 기대감을 보이며 밝은 성격과 친화력으로 BTOB(비투비) 멤버들과 환상 호흡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서로를 챙기며 친오누이 같은 모습을 보여 스텝들로 하여금 8인의 BTOB(비투비) 같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며 즐거웠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를 증명하듯 김새론은 최근 본인에 SNS에 BTOB(비투비)의 신곡을 응원하는 글을 게시해 우애를 표시하기도 했다.
김새론과 BTOB(비투비) 멤버인 육성재는 현재 각각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과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하며 주중 브라운관을 장악해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비투비는 지난 12일, 미니7집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을 발표하고 음원-음반차트를 아우르는 인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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