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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과 안소희의 열애설이 10여 분만에 마무리 됐다.
하지만 김수현과 안소희의 소속사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열애설 직후 스포츠조선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절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사귀는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함께 다니는 무리가 있는 것은 알고 있다"며 "소희가 키이스트에 들어오게 된 건 나와의 친분 때문이지 김수현과의 관계 때문에 들어온 것도 아니다"라고 확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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