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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여신' 최여진 '청순과 터프 사이'(화보)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10-19 08:4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배우 최여진. 그녀는 키엘의 데일리 항산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 그녀만의 뷰티팁을 전했다.


평소 항산화 라이프의 노하우를 그대로 실천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 최여진은 자기 관리에 그 누구보다 철저하다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는 최여진은 어떤 순간에도 피부 관리를 소홀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행복감을 몸매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깝다는 그녀는 대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골라 먹으려 노력한다고. 그녀는 이처럼 생활 속에서 습관 하나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여진은 "화장품은 피부가 먹는 음식이잖아요. 그러니 좋은 음식을 골라 먹듯 화장품도 좋은 원료로 만든 제품을 골라 써야죠" 라며 그녀만의 생기 넘치는 피부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최여진은 최근 티캐스트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에 캐스팅 되어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자전거에 앉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틸컷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고. 그녀는 드라마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종결자로 그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여진의 '항산화 라이프'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와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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