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가수 알렉스(36)과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24)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알렉스는 2004년 혼성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로 데뷔해 2009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2010년 MBC '파스타'를 비롯해 '메디컬 탑팀', '호텔 킹','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현영은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2009년 데뷔, 최근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하는 등 연기에도 도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ran61@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