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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송민서 기욤 패트리
이날 송민서는 "출연 결정에 고민이 많았다. 조용히 만나도 좋은데, 공개돼서 우리에 대해 안 좋게 얘기할까봐 걱정이 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하지만 송민서는 "단순하게 오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고, 우리가 공유하지 못했던 얘기도 할 수 있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았다"면서 "그냥 우리 둘만 생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기욤은 송민서에 대해 "여자친구는 예쁘고 매력이 많다. 나를 항상 행복하게 만든다. 같이 있으면 좋다"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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