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오세득 셰프가 띠동갑 여자친구를 자랑했다.
이 말에 MC들은 "지금 여자친구 들으라고 일부러 이러는거냐. 지극히 사적인 방송"이라고 일제히 야유를 퍼붓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오세득 셰프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아저씨가 잘 할게"라고 여자친구를 향한 메시지를 전해 MC들을 닭살 돋게 만들었다.
방송은 16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