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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치명적 애교 퍼레이드 '러블리 매력 발산'
극중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듯 보이지만 남모르는 아픔을 간직한 민하리로 분한 고준희는 한층 더 풍부해진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그 매력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부드러운 컬러의 숏커트 헤어와 밝은 레드 계열의 립컬러로 사랑스러운 하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애교와 장난기를 담아 활짝 미소를 짓기도 하고 귀여운 표정도 선보이며 하리를 표현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고준희를 비롯 황정음 박서준 최시원의 사각 로맨스가 절정을 이루며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수 목 밤 10시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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