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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스트 유리, 열혈 라이더 변신…볼륨감+가죽재킷+핫팬츠 '야성적 섹시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10-14 20:59



랠리스트 유리

랠리스트 유리

SBS 더 랠리스트에 출연하는 소녀시대 유리가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유리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보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강렬한 바이크 라이더로 변신했다. 유리는 깊게 패인 가죽 상의와 아찔한 가죽 핫팬츠 차림으로 모터사이클에 올라탄 채 야성적인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랠리 드라이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랠리스트'는 유리와 배성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는 1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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