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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허지웅 과거 "모든 것을 떠나 그냥 그 자체" 극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10-14 09:46 | 최종수정 2015-10-14 09:47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6개월' 전지현, 허지웅 과거 "모든 것을 떠나 그냥 그 자체" 극찬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배우 전지현이 공식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허지웅의 전지현 미모 극찬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허지웅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미시 스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지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박지윤은 "요즘 결혼 후 물오른 배우 전지현이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남성 패널 모두 전지현의 미모를 극찬하기 시작했다.

특히 허지웅은 "전지현은 20대, 30대, 미시 모든 것을 떠나 그냥 전지현 그 자체"라고 찬양했다.

한편 전지현은 13일 오전 진행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특히 이날 전지현은 지난 7월 영화 '암살' 개봉 직전 임신 소식이 알려진 이후 3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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