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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허지웅 과거 "모든 것을 떠나 그냥 그 자체" 극찬
당시 박지윤은 "요즘 결혼 후 물오른 배우 전지현이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남성 패널 모두 전지현의 미모를 극찬하기 시작했다.
특히 허지웅은 "전지현은 20대, 30대, 미시 모든 것을 떠나 그냥 전지현 그 자체"라고 찬양했다.
특히 이날 전지현은 지난 7월 영화 '암살' 개봉 직전 임신 소식이 알려진 이후 3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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