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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양손 갈비 뜯기 먹방 '걸그룹계 전사'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10-13 13:30 | 최종수정 2015-10-13 13:30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EXID 하니가 갈비 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보라,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라의 냉장고가 공개된 가운데 이연복 셰프와 미카엘 셰프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이연복 셰프는 '기세등등갈비' 요리를 선보였다. 하니는 보라의 시식 모습을 구경하는 고문을 느꼈고 이내 출연진들과 시식할 수 있게 된 하니는 정신없이 갈비를 뜯었다.

MC 김성주는 "걸그룹 멤버가 나와 저렇게 뜯어 먹기 쉽지 않다"고 감탄했고, 하니는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음식과도 비슷하지않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다"라며 이연복의 요리를 칭찬했다.

한편 이날 보라는 이연복 셰프의 손을 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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