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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그룹 비투비의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을 응원했다.
앞서 이날 자정 공개된 비투비 미니 7집 음반 '아이 민(I Mean)'의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을 공개했다.
이후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지니와 벅스에서 2위, 멜론 3위 등 주요차트 최상위권을 지켰다
이번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은 데뷔 4년만에 음원차트 1위의 영예를 안겨준 곡 '괜찮아요'에 이은 두 번째 힐링 프로젝트로 실패와 좌절에도 꿈을 놓지 말자는 희망 메시지가 담긴 비투비의 힐링 넘버다.
한편 비투비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미니 7집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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