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첫 일본인 배우 야마토 코타가 화보를 통해 '퇴폐미' 물씬 풍기는 '뱀파이어 형제'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의 촬영을 맡은 포토그래퍼 황혜정은 신비로운 뱀파이어의 모습과 감성적인 톤을 나타내기 위해 특별히 필름으로 작업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진우와 야마토 코타의 유니크한 케미를 담은 YG STAGE 화보 '炎(FLAME)' 속 두 뱀파이어 형제의 이야기는 추후 화보 PART.2와 화보 필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여기에서는 이번 화보의 배경 스토리 및 콘셉트가 왜 불꽃(炎, FLAME)이었는지 공개될 것으로 보여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 STAGE는 YG 소속 연기자들을 위한 브랜드로, 앞서 남주혁 화보 '그 여름, 남주혁'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YG 소속 연기자들과의 작업을 통해 YG STAGE에서만 볼 수 있는 자체기획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YG STAGE 화보는 YG STAGE 홈페이지와 공식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및 연예스페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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