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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 불륜녀 장희진과 머리채 잡으며 '육탄전'
앞서 남편과 혜진의 내연 관계를 알게 된 윤지숙은, 김혜진을 찾아갔고 분노를 참지 못하고 따귀를 때렸다.
입가에 피를 흘리면서도 미소를 띄우던 혜진 역시 지숙에게 달려들어 머리채를 잡았다.
이어 두 사람은 엎치락 뒤치락하며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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