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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6일 (화)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원년멤버인 홍진희가 오랜만에 출연하며 솔직 화끈한 입담을 선보여 화제다.
한편, 이 날 홍진희는 20대에 버금가는 뒷태를 자랑하며, 변함없는 특유의 애교와 콧소리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훔쳤다는 후문.
더욱 과감해진 원조 섹시스타 홍진희의 서태화를 향한 '깜짝 발언'은 오는 (6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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