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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수건으로 몸 가린 채 상반신 노출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찰칵”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10-02 10:49



탤런트 유소영이 화보 촬영 인증 사진을 공개 했다.

2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XIM 10월호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갈색 수건을 몸에 감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유소영은 상반신을 노출하며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 같은 해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활동하고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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