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토니 안이 "과거 술로 성시경을 이겨보려 했던 적이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당 대 주당의 대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질 수 밖에 없던 상황. 이에 성시경은 "그 대결의 증거사진이 남아있다"고 말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토니 안과 성시경, 연예계 주당들의 맞대결 결과와 사진의 정체는 2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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